이것 저것 보다가
하드포함된
삼성전자 D3 Station 을 보니 가격이 착하더라고요
(삼성제품을 갠적으로 싫어하긴 하나..)
그런데 하드만 살 경우 단품 5TB 혹은 3TB+2TB 를 살 경우에도
D3 Station 5TB가 쌉니다.
왜 이럴까 생각하다보니 리퍼하드 인가? 란 생각이 불현듯 드는데
페키지 스토리지 구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드따로 스토리지 따로 사는게 좋을까요
하드딸려오는 스토리지가 날까요?
아님 도킹스테이션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