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쯤에 촛불이 일어나기도 전에 저쪽에서 남녀갈등?으로 갈라치기 하려고 한다는 얘기가 수도 없이 나왔음.
메갈이니 뭐니 이슈화 시킬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일정도. 근데 잘 않됐음. ㅋㅋ
얘네들이 왜 이러지? 여러사람들에 의해 분석이 이루어졌는데,
문재인 지지층 상당수가 여성이다라는 분석도 나왔고.
여성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화력을 분쇄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그때 쯤 나왔고.
지역감정도 사라져, 남북화해분위기로 종북몰이도 않되, 갈라치기 할게 없겠지.
그래서 진작에 파악된 남녀갈등 쉰 떡밥을 여전히 물고 있을 수 밖에 없겠지.
근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남녀 갈등이 말이 되냐고. 찐따가 아닌 다음에야 남녀가 어떻게 갈라치기 되냐고.
서로 없으면 살 수 없는 존재들이고 서로 좋아 난리법석인데.
수십만도 아니고 난민 500명으로 난민문제 심각하다 주장하는 찐따들이나, 남녀갈등 심각하다 주장하는 찐따들이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