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이란 단어의 이미지를 더럽히는 작전세력인것 같네요
반사회적 인격장애들이 모인 장애인 집단이구요
페미니즘을 가장하지만 사실은 백조에 여자 은둔형외톨이들입니다.
자기 아버지를 애비충이라고 하고 언제 재기하나 기다리고 있구요
탈코르셋을 외치지만 본인들은 뚱뚱해서 입지를 못해요 반강제성 탈코르셋이라
다른 여자들도 탈코르셋을 주장합니다.
한번은 메갈 시위 아마 성남의 게임회사앞이었을겁니다
메갈 한명이 남자친구를 대동하고 오자
남자친구 없는 메갈들이 온갖 욕설을 다하고 추방해버렸죠
참 불쌍한 친구들입니다. 자기 내부의 처지에 대한 비관을 외부로 표출하는거지요
그냥 일베벌레 취급하시면 됩니다. 저들의 목소리는 오히려 페미니즘 운동에 방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