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45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녹는중★
추천 : 0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3 15:20:35
예전에는 체격 상관없이 마르든 보통이던 통통하던 다 좋아했는데 대부분 마른사람을 많이 사귀었는데요
점점 20대 후반을 달리면서
통통하시구 좀 풍채있는 남자분들이 눈에 들어와요
요즘은 오셰득 셰프나 백주부같은
똥똥한게 살집도 있구 좀 듬직하구
그러네요 ㅎㅎ
요즘은 마른남자분들에게는 눈길이 안가요
특히 다리 마른 남자분들은 ㅠㅠㅠ
저 처럼 점점 이상형이 바뀌시는분 있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