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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패치 이후 확장팩의 향방
게시물ID : diablo3_185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2
조회수 : 9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9/03 16:02:17
원래 2.3 이전에는
그저 단순한 레아의 부활을 확장팩의 테마로 생각했더랬는데요.
2.3이 나오고 난 뒤에는
부족으로서의 야만족의 재건을 다루게 될 것 같군요.
레아의 부활은 거기에 곁다리로 낄 것 같은 느낌이...

흐음...
디아블로 때부터 보자면
워리어는 이마에 영혼석 박고 디아블로가 되었고
로그는 디아블로한테 유혹당해서 블러드 레이븐이 되었고
매지션은 미쳐버려서 소환술사가 되었고

디아블로 2의
바바리안은 야만용사로 꾸준히 출석 중이고
소서리스는 죽어서 마법사의 스승으로 나왔고
네크로맨서는 2막과 5막에서 만날 수 있고
팔라딘은 성전사로 역시나 꾸준히 출석 중이고
아마존과 어쌔신은... ㅜㅜ 뭐랄까 존재 자체가 부정당했달까... 게임 곁다리로 나오는 캐논 취급 받는 소설에서는 그래도 흔적이라도 나오던데... 흔적기관 취급... ㅜㅜ 고래의 다리같은... ㅜㅜ

추가 종족은 없이 그냥 만렙만 높이는 쪽이 될 것 같기는 한데...
맘같아서는 창을 주무기로 쓰는 종족이 아마존의 형태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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