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84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니캐영★
추천 : 119
조회수 : 333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7/10 15:04:42
어렵다고 정기구독 부탁한다고 전화 왔네요
욕을 한바탕 하려다가 참고 앞으로도 절대 볼 생각 없다 했습니다.
스스로 한번 돌아보라고
그쪽이 가는길이 맞는지 돌아보라 했습니다.
한겨레가 한때는 정의다 라고 생각했으나
이젠 네버 입니다.
기분만 더러워지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