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들앞에서도 방귀를 안끼는데요...
그이유는...
진짜 방귀소리가 "뿌와와와왕!!!!!!!!!" 어쩔땐 "펑!!!""이래요.;;;
무슨 똥꼬터지는 소리도 아니고.. 소리가 진짜 요럼;;
설명이 잘못하겠..;; 무슨 아빠방귀소리랄까???ㅋㅋㅋ
엄청크고 진짜 남자 방귀소리같음 =_+
보통 여자들은 귀엽게 소리나지 않나요????
뽀옹~ 이랄지;; 제친구는 "픽..."요러던데...비웃음마냥.ㅋㅋ
전 진짜 옆집에 들릴정도로 우렁차요;
저번에 이모가 듣더니 진짜 자기 속이 다 시원해지는 소리래요^_ ㅜ
허...ㅜ
그래서 애인을 굉장히 오래사겼는데 아직 한번도 앞에서 낀적없어요.ㅜㅜ
오래사귄친구들은 방귀다 튼다고 그러던데...
저는 방귀트면 헤어지자그럴꺼같음.;;;
혹시 다들 방귀끼실때 자제를 하시면서 끼시나요??? ㅜ
ㅜ아침부터 더러운얘기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