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수엔터스입니다.

 

오늘은 시민의 치안과 안전에 힘쓰시는 경찰관분들과

 

매르스와 응급상황에 시민들의 안전에 힘써 긴급출동하시는

 

119구급대원님들께 감사인사와 함께 간식을 드리고왔는데요^_^*

 

 

이제부터는 오늘의유머와 웃긴대학등 커뮤니티이름만남기고

 

그누구가 후원하거나 기부하였다는글은 남기지않으려합니다

 

쉐도우 히어로 활동 시작을 알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오늘은 저희아버지 께 다녀왔어요.

불효자식인 제가 이만큼 컷고

키워주셔서 너무감사하다구요.


오늘은 울지않았네요.

꾹참아보니 꾹참아지는게

오늘은 어른인모습 보여드리고싶어서요

호강못시켜드리고 좋아하는음식..선물
뭐하나 해드린게없어 평생을 후회하고살겠지만

후에 제가 생명이다해
아버지곁으로 간다면

떳떳하게
"아버지아들 남부끄럽지않게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해 어려운사람들을 돕고
아버지 핏줄로태어나 좋은일 감사한일
많이 하다가 왔습니다."

이말 꼭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나이가들고 세월이 흐르면서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싶네요

얼굴이 혹여나 잊혀지지는않을까

수십번을 되뇌이고

생각하는만큼



내생각나고 보고싶으면




언제든 꿈에찾아와주세요




하고싶은말도너무많고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