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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10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깜까미
추천 : 6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28 09:05:58
예전에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나가수를 한국방송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포멧의 프로라고 했었는데
이걸 일반 평범한 게다가 재미 없는 예능으로 만들다니~~
항상 논란의 중심에는 PD의 가수 섭외 문제(능력)에 있었는데 (옥주현,적우,이현우...등등)
이건 인정하지 않으면서 아무 문제 없는 방송 포멧 자체를 바꾸다니...
너무 많은 가수가 한꺼번에 나오면서 그만큼 긴장감도 줄어들고 가수 마다 집중도도 떨어지며
게다가 1위,꼴찌 탈락에 중간만 남는 시스템이라~~
나가수가 다른 음악방송과 달리 방송에 몰입하고 또 기억에 오래 남았던 이유는 극한의 긴장감 때문 이었는데
이게 사라진 나가수를 누가 집중해서 봐~~
게시판만 해도 글이 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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