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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버스타고 가다가 제 이상형인 남자애를 봤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440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팩트있음
추천 : 11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9/03 2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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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단정하고 깔끔하고
키도 적당히 크고 (174~175?)
적당히 날씬한데 다리도 길고
피부도 너무 하얀것도 아니지만 잡티없이 깨끗하고
눈꼬리는 약간 올라갔는데 땡그랗고 크고
진짜 완전 제 이상형인거에요ㅠㅠㅠㅠ
어디학교지 하고 딱 교복을 봤는데
제 친구가 다니고 있는 여고의 체육복을 입고있네요



ㅎ 잠시만 눈물좀 닦을게요 
출처 약 1시간 30분전 750원을 내고 버스타고 집에 가던 임팩트있음(18세.여중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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