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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부터 율동공원까지
게시물ID : deca_48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msi
추천 : 3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03 23:55:34
DSC00573.jpg
학교 8교시 보충을 모두 마치고 학생들이 밥 먹으러 간 틈을 타서 한컷 (야자는 저 하늘로 날려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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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도중 지하도를 건넙니다 한적한게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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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화단의 노란꽃도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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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꽃 옆의 꽃등에도 찍어줍니다(있는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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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푸르더군요 하지만 아직 하늘은 쨍하게 푸르게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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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조금 지저분 하지만 물에비친 하늘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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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의 명물 거위? 들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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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분당의 명물 번지점프를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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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푸른 하늘을 찍어보고 싶어서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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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저의 소원이었던 빛내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하늘보고 하늘 겁나 이쁘다...하고 침흘리다가 아 사진!!하고 찍은겁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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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앙상한 식물 앙상한게 마치 저의 미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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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버스타기전 제가 다니던 중학교도 찍어봅니다... 지금오니 중학교 시절이 그리워 지내요 지금은 진저리나게 싫은 고등학교도 먼 훗날 그리워 질까요?


사실 이 사진들은 raw로 처음 찍어본 것들입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만지다가 raw로 해놓은걸 깜빡했네요... 보정할려고 열어보니 raw...
노이즈가 자글자글해서... 당황스럽네요.. 노이즈는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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