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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jtbc가 미투 운동 빙자해서 이상한 사람들 출연시킨 것도
게시물ID : sisa_1084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47
조회수 : 289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12 01:26:27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실수일리는 없고  철저한 남녀갈등 
기획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페미=메갈=워마드
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무고로 인한 피해자가  수도 없이 발생하는데
jtbc는 단 한 번도 무고 피해자 자살을 심도 있게 
다루지 않았죠.  
조중동 한경오도 마찬가지고요. 물갈이가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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