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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업체..이제 우리가 막아봅시다..오유의힘을..
게시물ID : sisa_10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해54671;
추천 : 1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1/02 17:00:50
유림뷰티사이언스-----YBS 서울 남부터미널 유림빌딩 위치-


미치겟습니다- 친구란게 서울에 놀러 오라고 하여 놀러갓는데..

회사에 가야한다며 저를 같이 회사에 가서 구경도 하고

친구놈일하는게 어떤건지좀 보라면서 그..서울 남부터미널쪽에잇는..

YBS 유림 뷰티 사이언스 라는 회사에 갔습니다..

저는 처음에 무엇인지 몰랏죠 -_-a 알리가 잇나..

그리하여 세미나실에 들어갓는데..사람이 우글우글 데더군요-

거기서 세미나를 드는데 -_-어이가 없엇죠..

거의 반은 지자랑에 자신은 시간이 남아돈나니- 그런대도 돈을 한달에 500~600을 번다니..

그리고..점심을 먹고 -_-a 머하는 회사길래 돈을 그렇게 많이 버냐니-

세미나 더 들어 보면 안다고-그리하여-밥을먹고- 세미나를 듣는데..

어이가 없엇습니다..말로만 듣던 다단계 엿습니다..젠장할..

기분 엿같더군요..친구란게 이딴 다단계 회사나 소개 시켜 주고-

어이가 없엇습니다..그 세미나를 다듣고 친구한테..

미쳣냐고- 이딴데 왜 소개 시켜주냐며-햇더니..

같이 돈벌어 보자며..꼬시는거 아닙니까-

친구새끼...존나 때렷습니다.. 

그저 어이가 없더군요..그날 뒤로 바로 집으로 왓습니다..

YBS 유림뷰티사이언스..헐.. 

다단계회사들이 왜 다시 설치고 잇는거죠?

오유에나 다른 네티즌 들도 그런곳 가본적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불법적인 면이 잇으면 바로 고발하거나..어떻게 해버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다단계 따위에 빠져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피해자 예문떠 왓습니다-

************************************************************************************************
태어나서 첨으로 인생의 갈림길에섰다고 생각했었어요.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고 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힘들엇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사세요.//^ㅡ^ 
 
그냥 제 경험담 들려드릴께요.그냥 참고만 하세요

저도 작년 봄에 친구가 아르바이트좀 도와달라고 해서 집에서 놀기 뭐해서 올라왔

습니다. 그런데 아침10시부터 저녁6시까지 강의만 하더라고요. 계속 들으니 솔직

히 6개월만 고생하면 한달에 500번다는거에 혹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친구한테 

한번 해본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돈이 필요하다네요. 그래도 300 투자해서 500

버는건 괜찮다는 생각에 알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생활 자금이랑 이런거 하

면 넉넉잡고 1000정도는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6개월뒤에 성공하는데 왜 1000만이

나 필요한지 몰랐었습니다. 그래도 성공하면 뭐 1000정도야란 생각에 부모님께 전

세금이라며 꼭 서울에서 일하고 싶다고 제발좀 해달라고 해서 받았습니다.어려운 

형편에 부모님 힘들게 대출 받아서 주시더군요.그래서 더 열심히 사업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거기있는 사업자들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잘 살지 못해요. 다들 힘

든 형편이라서 후회못하고 열심히 하는거지요. 그리고 거기서 배우는것들이 마인

드컨트롤하며 표정관리등등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왜냐하면 처음 친구들오면 좋은

모습 자기는 그래도 어느정도 돈 벌고 있다뭐 이런거 보여야 친구도 안심하고 사

업하니깐요. 저두 처음에 친구가 자기는 부모님께 돈 붙여드린다 뭐 이래서 진짜 

돈 많이 버는줄 알았거든요. 사주기도 잘 사주고 그래서요. 근데 그것또한 자기 

하위 회원을 늘릴려고 투자하는것입니다. 일주일간 정말 맛있는거 이런거 다 사주

실껍니다. 서울 구경도 시켜주고요. 근데 그거 가기전에 예상도 다 그리고 무슨

말 할지 뭐사줄지까지 다 생각하시고 상의하고 가는거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우

연히 아는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하시는데 당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 님

과 같은 고등학교 친구가 한명 생기면 그 친구는 자기 친구들을 부를수 밖에요 그

러다 보니 같은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 되지요.저는 거기서 같은반이었던 친구들 

많이 만났습니다. 꼭 고등학교 동창회같았지요.그리고 대학친구들도 만날 수도 있

습니다. 그런데 자기 친구들이 많다는거는 자기가 부를 친구가 많이 줄어든다는 

것이지요. 그건 사업하시는데는 안좋은겁니다. 왜냐하면 님이 부를 친구분과 사업

하는 친구분이 부를 친구가 같다면?

그리고 부르는 친구가 전부 사업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배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님께 말한다던지 등등..

근데 정말 거의 말도 안하던 친구가 사업해서 더 친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 집에 내려가지 못하고 서울에서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1000만

에 이자까지 갚아드려야 하거든요. 아니 그것보단 제가 꼭 그러고 싶거든요.

저두 사업하고 느낀건 많습니다. 그런데 잃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님이 사업하신다고 하신다면 정말 6~7개월 사업만 생각하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그곳에 머물러 버리면 1년을 하위 회원 없

이 지내는 사람도 봤으니깐요. 아니시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2년이란 시간 버리고 후회하지마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수업료는 생각보다 비싸거든요. 
내용출처 : 제 경험담 
 
답변들 
re: 네트워크마케팅 
 
cbr075 (2004-09-07 13:54 작성) 이의제기 
시작하게 되면 후회하게 됩니다.
아무런 능력없이 단지 노력만으로 6개월만에 4~5백이 이성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취직을 해서도 해당 업무에 적응하고 능숙해지는데도 6개월정도 걸립니다.
좀더 능력을 발휘하고 큰업무를 일하기 위해서는 몇년정도의 경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돈많이 번다는 말에 현혹되지말고... 돈을 번다면 어떤근거로
얼만큼의 매출이 발생하고 어떻게 이익이 생기는지..

요즘같은 불경기에 그런 4~5백씩 벌수있는 직장을 경력도 없고.. 노력하는
사람만으로 취직해서 가능하다는게 말이 됩니까?

알고있던 사람들도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기에 좋고 만족한다고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런곳의 특징 차분하게 숫자로 이해시키기보다는 감성적으로 사람을 흔들어
놓고 친분과 인맥에 매달리죠. . 그곳 분위기 왁자지껄 정신없죠?
시장통처럼.... 

요즘 강남에 벤처회사들 많이 빠져나가고 양복입은 거지들이 우글댄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양복입은 거지들이란 다단계회사 다니는 사람들을 말하더군요. 
내용출처 : 경험담 
 
 
 
re: 네트워크마케팅 
 
silveri1161 (2004-09-07 14:33 작성) 이의제기 
흠...

제가 다녔던 곳과 같군요....^^;

사업성이 같다는 것이지 회사명이 같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같은 사업성을 듣고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님의 친구분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히는 말들

이기에 이렇게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 봅니다..

제가 들었던 사업성 같은 경우 님이 들으신 것처럼 6개월만에 소득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릴수 있는 정말 획기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무척이나 후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처음 들어갈때 친한 친구도 아니었고 얼굴도 처음본 동생을 따라 갔습니다.

가서 사업성을 듣고 (제가 다닌 곳은 3일에 걸쳐 모든 설명을 합니다..거기에서

합숙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제가 신기해서 모두 갔었지요..원래 요즘은 합숙을

잘 안한다고 하더군요...) 마지막날에 물어보았지요...정말 6개월만 하란데로

하면 돈을 벌수 있는 것인가요? (그때 돈이라는 것은 1000만원을 이야기 했습니

다.) 했더니 꼭 그렇게 되도록 도와준다고 했어요..

네트워크 마케팅에서는 다단계식 판매를 하는 곳이며 사실 불법요지는 거의 없는

것이랍니다. 제가 법을 공부하는 학생이었기에 많은 것을 알아보고 법적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 하였으니까요.

통신판매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파트에 다단계법이 포함이 되어있거든요

그부분을 보시면 좀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선 저같은 경우는 정말 6개월동안 열심히 하였습니다..

업라인, 다운라인이라는 것이 있는데..

자신보다 윗선에 있으면 업라인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하위조직..즉 자신이 데려

오거나 데려온 사람이 데리고 온 사람들을 다운라인이라고 부르지요..

사실 사업장에서는 중요한 것이라고 하지 않지만 생활을 해보시면

참 중요한 의미인 것을 알게 됩니다.

처음 시작을 하게 될때 투자의 개념으로 물품을 구입하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 무척이나 비싼 것들을 광고나 유통마진을 빼서 싸게 산다고 하면서

사라고 합니다. 대부분 포인트라는 것을 쌓게 하는데 OKcash-bag같은 의미로서

포인트가 적립이 되면 돈으로 돌려주는 그런 마케팅 전략이지요..

하지만 이 물건들이라는 것이 확실히 효과를 보는 것들도 있는 반면에

전혀 효과를 모르겠는 것들이 많았어요..

사실 6개월을 한회사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갔는데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처음에 350을 만들어서 냈습니다. 물론 물품도 다 받았지요..

환불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지만...제가 폼생폼사여서 그랬는지

해보지도 않았답니다..잘못이라면 이때 있던 것이지요..

우선은 건강보조식품(헬스케어라고 하지요.)과 스킨케어 또하나가 뭔지

기억이 잘...하여튼 세가지 케어를 보여주면서 목록을 보며 물품들을

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돈을 내게 하였습니다. 제가 남성용 로션을 썼습니다.

얼마게요...20만원이 넘습니다...남성용이...왜이렇게 비싸냐 했더니 최고의

재료들과 방법들을 사용하였고 유통에 관계되는 것이 나의 포인트로 쌓이면서

위의 업라인들에게 포인트 적립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되면서 페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가장 싼 제품이 1만원짜리였습니다.

사실 처음에 350만원어치의 물건을 안사도 되요...

만원부터 해도 되고 아예 돈을 안내도 상관이 없지요...

하지만 저의 업라인이 되었던 사람들과 팀장등은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해라..

350을 투자하고 6개월뒤에는 1000만원을 받아가는 것이다..

사업성을 들을때 한달에 두명한테 소개 못시키겠느냐..

꼭 될꺼다..

전 믿었죠...헐..

제가 귀가 얇았다는 것을 참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서울에 올라가서 공부할 돈으로 모두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면서

사용하게 되더군요..

6개월만에 얼마를 썼을까요?

월에 거의100에서 120만원 정도를 썼답니다..

처음에 350을 내고요...(회사에서 업라인이 알려준 금융회사에서 돈200만원을

빌려썼습니다..월에 이자 8만원씩 냈어요...저의 친한 형이 금융회사 다니는데

너 사채 쓰냐 했습니다...T_T 이거 내는 것도 곤욕이에요...)

밥을 주느냐....처음 헬프(님처럼 사무실 탁자에서 사업성과 이야기들을때를

말합니다.)를 들을때 3일정도만 점심 저녁 사주더군요...그후는 제가 사먹었습니

다.. 제 업라인이 저보다 어렸고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별로 없었거든요..

얻어먹기 뭐해서 제가 사먹었고 그곳에 다니던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돈이 많았던

사람들이 아니기에 거의 더치페이였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먹었던 것이 뭔지

아세요? 바로 삼각김밥에 라면이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강남이었는데..

물가 비싸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지게 되던 곳이었지요...시골 촌놈이 그런곳에서

지내려니 집에서 돈붙여주시는 돈을 쪼개고 쪼개고 써야 했던 것이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미쳤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6개월을 다니면서 정말 친한 친구들 이외에는 거의 연락 끊어버리더군요.

저 친구 많습니다. 그중에 시작한 사람 두명이었습니다. 몇명보여줬는지 기억도

안나더군요... 대략 50명 한참 넘을 겁니다...

제가 보여준 사람들 중에 시작을 하였던 사람 딱 두사람 있습니다..

한사람은 지방사는 사람인데 직장이 있어서 도중에 떨어져 나갔구요..

한사람은 제가 살던 고시원에서 같이 기거를 했습니다...이사람도 마찬가지로

돈이 없던 사람이기에 처음에 물건 살때도 10000원짜리 물건 하나 사고 그뒤로

사지도 못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아는 동생 데리고 와서 그친구도 10000원짜리

하나 사고 고시원에서 세명이서 살았습니다..

그 작은 고시원에서 말이죠...이 두명은 살데가 없었고 부산사람들이었구요

어떻게 해요.. 제가 사는 곳에서 데리고 있었지요..

위에 20000원....제가 빌려준거에요...T_T

그러고 나서 저에게 들어오는 수익....1포인트....

돈? 노~

이사람들 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사서 먹일수 있는데까지 먹였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서 저는 말했죠..

회사에서 저 모르면 간첩이었거든요...(목소리가 워낙 저음에다가 나서는 거

좋아하고 어디서든 뒤에 앉길 싫어하고 환호 잘하는 그런 사람은 모르기가

더 힘들꺼죠..) 사람들이 누구나 제이름을 알정도였죠..

제 주변 사람들중에 저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들이 등급이 올라갈때...

그 제쳐진 마음...

왜 나에겐 어떤 문제가 있길래 이리도 안되는 것일까..

연구하고 고심하고...

업라인에게 상의해보고(이럴때 업라인들은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잘하고 있는데

뭔가가 빠진 듯하다. 그걸 찾아보라는둥, 더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오라는둥..

데리고 오면 자기가 꼭 다운라인 만들어준다는 둥...)

그렇게 4개월쯤 되니까 친구들 모으기도 힘들더군요...

그때부터 뭘했는줄 아세요? 펜팔 하거나 채팅했습니다.

그래서 C(손님이라고 하지요. 사업설명을 들으러 오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를

늘려나갔습니다. 정말 사람이 할짓이 못되더군요...나중에 내가 사기를 치는 것이

아닌가...사람을 볼때 이사람은 C가 될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먼저 사람을 대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6개월까지 지냈습니다. 제가 회사 들어온지 6개월만에 업라인

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 왜 아직도 안되는 거냐고. 나 왜 아직도 받은 돈이

하나도 없냐고... 추할것 같아서 그동안 얼마나 썼는지 이야기도 안했습니다..

업라인들도 할말이 없는 것 같더군요.. 다른 사람들 그만 둔다고 할때는 

그렇게 할말도 많던 사람들이 6개월동안 정말이지 처참하게 생활한 저를 보면서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허탈했습니다.

정말 세상에 믿을게 이렇게 없나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6개월 후에 남은게 뭘까요..?

200만원의 빚과 공부를 하면 엄청나게 발전이 있었어야 했던 6개월의 시간...

축난 몸.. (제가 그전까지 검도를 좋아해서 꾸준히 오래 했거든요....일을

시작하면서 한가지만 해야 한다고 그만뒀으니까요...)

주위의 비난...

연락이 끊어진 많은 사람들...(그중에 제가 정말 좋아하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집에는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제동생과 의절할뻔도 했었구요..

지금 그 회사에서 나온지 일년이 넘어가네요...

학교를 다니느라 방학때 정말 고생해가며 벌은 돈으로 빚 갚고 다 못갚은 것은

집의 보증금에서 빼서 다 갚아 버렸습니다.

이 마음이 어떤지 아세요?

저 아직도 학교 진도 못따라 가고 있답니다.

제가 다녔던 곳, 이젠 기억에서 조차 지워버렸습니다.

저에겐 네트워크 마케팅이란 사회의 커다란 면을 보여준 정말이지 짜증나고

배신감드는 곳이기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적어봅니다..

사실 잘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분들...정말 잘되어 나갑니다..

하지만 저는 안되었지요..

지금도 후회 막심입니다.

님도 사람 잘 믿는 분이라면 하지 마세요...

상처 그게 남거든요..

하지만 사람을 잘 믿지 않고 자신을 믿는 분이라면 해보세요..

결과가 좋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제가 다닌 회사에서 3년만에 Gold(등급중 이사진에 오른 사람들을 이야기 합니다.

월수익 700만원에서 맥시멈 없는 그런 사람들이죠..)된 사람이야기도 들었습니다.

3개월만에 Gold된 사람도 보았구요..

정말 사람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 그런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님의 선택입니다...하고 안하고는..

님 친구분과 이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친구분...저는 Loser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실꺼에요..

하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한 노력은 정말 누구 못지 않을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니까요..

저 하루 한끼 먹고 살면서 그래도 성공하겠다고 아득 바득 했습니다..

그래도 안되니 막상 등돌리는 업라인들 보니....눈물 안날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말은 그렇게 안해도 행동들이 그랬으니까요...

끝까지 잡아줬다면 지금 이렇게 후회나 분노하지도 않았답니다.

남아있지 않더라도 좋은 추억으로 나왔을테니까요..

6개월동안 일하고 돈 받기보다 주고 나온 저니까요....욕나오네요...참..

1년이 지났는데도..

답변 적으면서 이렇게 씁쓸한 경우도 처음이구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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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나 디씨 인사이드에 퍼뜨려..막막 퍼뜨려 봅시다..

짜증이 솟구 칩니다..

부탁입니다- 제친구놈도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고..

빨리 거기서 끌어내.. 후회하지 않앗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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