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새벽2시반 제보자에게 제보를 받고 새벽 3시 반에 도착해서 취재한 영상입니다. 탤런트 최철호 씨가 음주 후 폭행 시비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도착한 수서지구대에서 발견한 탤런트 최철호 씨의 행동은 경찰관들이 황당해 할 정도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폭행 시비를 떠나 공인으로서 자숙하는 모습보다는 변명하고 거짓말 하고 경찰을 무시하는 행동은 취재하는 내내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6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