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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고등학교 시절..
게시물ID : baseball_108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ndschein★
추천 : 3
조회수 : 11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01 23:15:40
서건창글에 강정호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저도 포수로알았는데알아보니..

초등학교때부터 주 포지션이었던 유격수3루수는 물론 투수 겸 포수의 재능도 상당히 뛰어나 모든 포지션을 도맡았다. 나승현과 함께 광주일고의 원투펀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원래 내야수였다가 3학년때 포수로 전향하기도 했는데 팀내에서 강정호말고는 나승현의 공을 제대로 잡는 포수가 없었던게 가장 큰 이유였다. 투수로도 148km를 뿌리는 강속구 투수였을 정도로 어깨가 굉장히 좋았고 프로 스카우트들 사이에서는 어깨뿐만 아니라 공빼는 속도와 능력은 당장에 프로와서도 포수로서 최상급수준이라고 평했을 정도로 인정을 받았다. 2005년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8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를 기록하여 광주일고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하였고 대회 우수투수상과 타점상을 받았다.[1] 그 시절 우승을 이끈 대활약으로 지금까지 황금사자기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불리고 있다.[2][3][4] 같은 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제6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 주전 포수이자주장으로 출전하였다.[5]


2005년이3학년때...즉..사기캐였네요...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C%A0%95%ED%9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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