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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니 소속사 직원들의(싱가포르 비하인트컷)
게시물ID : sisa_1084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너스담력
추천 : 129
조회수 : 429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7/14 0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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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빈방문 대한민국 프레스 센터 지원요원으로 수고하고 있는 김현지 학생으로부터 사랑고백을 받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외교관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강경화 장관은 롤모델, 그 자체입니다. 포토 by 이욱헌 외교부 의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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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간담회 후 숙소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못다한 이야기를 계속 나눴습니다. 포토 by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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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보타닉가든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리센룽 총리 부부와 오찬이 있었는데요, 수행원들도 그 옆방에서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포토 by 조한기 1부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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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빈방문시에는 현지 언론 보도를 살펴보는 외신 모니터링 팀이 운영됩니다. 주로 현지에 유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이 참여해 수고해주십니다. 사진은 싱가포르 호텔에 마련된 모니터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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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십여개의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긴 순방 일정동안 수행단에게 심리적 위로를 선사하는 비상식량입니다. 숙소 테이블에 쭉 전시해놓고 보는 것 만으로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의 컵라면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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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B컷' 찍고 계신거라 믿고 싶은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다음부터는 B컷 작가님으로 더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포토 by (김현종본부장이 아니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입니다.
(김현종 본부장 넥타이 역시나 화려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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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부터 이어진 강행군 탓이겠죠? 싱가포르 정상회담장 밖 복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 조한기 1부속실장의 모습. 살짝 잠이 들었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깊은 생각에 잠긴 걸로 해 두겠습니다. 포토 by 김종천 의전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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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쓰인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을 들고 있는 유송화 2부속실장, 김정숙 여사도 애용중인 그 에코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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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과 에스플러네이드를 뒤로 하고 마리나베이샌즈가 보이는 광장에서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를 녹화 중인 고민정 부대변인. 그녀를 찍고 있는 강현석 감독. 그들을 찍고 있는 싱가포르 관광객의 모습입니다. 인도와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된 1150.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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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빈방문,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지 공관, 외교부, 관련 부처 직원들의 지원과 협력 덕분에 수행원들도, 대통령도 순방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외교부 의전장실 3인방 조성욱 의전행사담당관,최보선 외무사무관, 한상혁 외무행정관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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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을 향해 움직이는 부속실과 의전비서관실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거의 30분 단위로 돌아가는 대통령의 외교일정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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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인도 소식
 
인도 방문 일정 중 미처 공개하지 못 한 B컷을 추가 공개합니다. 이동 중에 포착한 인도 거리의 전광판 광고.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포토 by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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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가 한글로 올린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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