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러 종교 중 유일한 지원금을 받는 불교는 지원금의 명목이 '문화재보호' 때문이다.
그런데 그 문화재가 '한국 문화재'가 아니라 '불교 문화재'라는 사실이다.

왜 타 종교인과 무교인이 불교 문화재를 위해 세금을 내야 하는가?

그 지원금은 불교 고위층의 입으로 들어가건 도박에 쓰이거나 템플스테이(불자만들기)에
쓰인다.


불교가 매년 가져가는 지원금 200억원. 

지원금 중단을 요청한다! 한국 문화재인 한글,한복,백자면 모를까 왜 불교 종교 문화재를
국민 세금으로 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