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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는 무조건 미용실로 가야겄다
게시물ID : baby_10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넉울휘
추천 : 13
조회수 : 127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09/04 2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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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자란게 눈에 띄었고
마침 집에 바리깡이 있는게 기억이 났고
왠지 잘 자를 수 있을거 같았고
난 그저 바리깡의 위력에 놀랐을 뿐이고
아이는 영문도 모르고 미용실로 전력질주하는 엄마가 이상했을 뿐이고 
몇분후엔 해병대에 입대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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