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내가 여자를 안사귐

의처증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더러운 짓 많이 했거나 그런걸 많이 봤기 때문이죠.

제가 군대가기전 원나잇 한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남친이 있다면서 원나잇에 응한거 였어요.
당시 저는 솔로 였음.

그담부터 여친 생기면 절대로 나이트 안보냅니다.
나이트 좀 갈거 같이 생긴 친구들 만나는 날에는 진짜 의처증 걸린 사람처럼 전화하게 되드라구요.

요즘은 좀 덜 그러지만,,,

모르긴 몰라도, 저 여자사람은 남자친구가 여자만난다거나,
남자들끼리 놀러 간다고 하면 수시로 전화하고
어디냐고 묻고 그럴거 같아요.

의심받을짓을 하고 다닌 사람이 의심이 많은 법입니다.

저런애들도 있고 ㅇ저런남자들도 있고. 결론은 몸 함부로 굴리는 새끼들은 창년, 창놈이라는것.

욕이 절로 나오네...

와 저 씨발련보소...막말로 딴남자 다리 걸치고 바람피는거라면 모르겠는데

까딱하다 에이즈 옮아오면 남친이 옮겼다고 할기세네

남친이 순둥이라고 믿고 있는 저 여자가 더 웃기네;;
스님을 사귀는게 아니라면,
알거 다 아는 성인끼리 400일이나 사귀면서
참고 지낼 수 있는 이유는 그저 순해서가 아닐 것 같은데..;;;
앞으로 1년 내에 술집이나 나이트 등에서 한번은 서로 만날듯??ㅎㅎㅎ

저분은 분명 나중에 그대로 당할꺼.....(남친이 알고보니 바람둥이?!)

떡밥에 또 몰려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