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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08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발ㅠㅠ★
추천 : 3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12 01:13:07
그러다가 엄지는 베스트구나....하고 술게를 찾는데 그것도없어서 이차멘붕와써여ㅜㅜ
술먹어서 정신이 없네여.....
저는 자랑하러와써여!
금방 술먹고 집에오는길에 버스에서 내렸는대
담배를 사러 편의점으로 갔어여!
근대 편의점 알바랑 손님이랑 막 싸우고있더라구여!!저는 당배를 사러 왔지만 술을 사며! (어라...왜지...?)
그 두분의 얘기를 들었어여!
근대 그냥 술취한 30대 초반 아저씨가 막 담배사면서 차에 라이터있다교 불좀 한번만 달라 하는거에여!
알바생은 막 울것같고ㅜㅜ
그래서 제가 가서!!!!!
아저씨 제가 빌려드릴게요!하고 나가서 불붙여드려써여^^
저 잘했죠ㅎㅎ!!!!!
알바분이 고맙다구 막 하더라구요^^ 귀엽뎌라구요 ㅎㅎ 그래서 쪼꼬렛 하나 사주고 와써여^^
알바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안좋은 일은 얼른 잊으시고 좋은 일들만 기억하세요!!
이것도 자랑...맞죠?? 펴니점 알바해본적은 없어도 오유에서 글을 많이 봤어가지구 도와드렸어요!
전국 알바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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