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분이 어떤함수의 구간을 정해서 그 구간을 n등분해 n등분된 직사각형을 다 더하는거잖아요 근데 왜 정의를 이렇게 한거죠? 너무 쌩뚱맞은거같은데 구간을 무한에 가깝게 등분해서 그 등분된 도형의 합을 구하면 그게 구분구적법이야 근데 이렇게 해놓고 갑자기 인테그럴나와서 이게 정적분이야 하네요 학교선생님은 그냥 그자체가 정의라 이유가 없다고하시고 과외샘은 적분은 일차를 이차로 즉 차원을 높히니까 넓이가 나온다고 하시네요 솔직히 잘 와닿지가않아요 진짜 이유가 없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