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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콘사마예영
게시물ID :
animal_13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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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luesword
★
추천 :
7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05 13:55:25
저랑 십년을 살았는데
제가 결혼을 하면서 나가고 현재 부모님과 살고 있어요
아직은 부모님보다 개가 더 보고싶어서 부모님댁을 가는건 함정 ㅜㅡㅜ 엄마 미안 ㅠㅠ
나이는 이제 12살...
털갈이 할때마다 흰털이 부쩍 늘어서 마음아파여
일부러 빗 놓았는데 크기가 짐작 되시나여?
저 빗 여자들이 쓰는 빗 크기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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