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하게 마녀사냥 당한 시인들 소설가들도 상당히 많고 무고로 징계받은 선생님들이 복직을 못하고 매장당하고 손가락질 당하며 잇따라 자살하고 있어요. 사실 유무를 따지기도 전에 중징계를 내리고 무고가 밝혀져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인권위와 교육 출판 공연 등에서 발생한 성폭력이 무고로 밝혀져도 중징계를 해제하지 않는 자들이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을까요? 최근 문학상등에 페미니즘 관련 시 소설이 활개를 칩니다. 국공립 시립 등이 페미니즘 공연을 올리고 심지어 청소년 문학상 조차 페미니즘이 다수 입니다. 문화예술 교육계에 페미들이 활개 친 이후로 문학검열이 잦아지고 성에 관련된 발언은 금지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를 바로 잡을 의지가 문광부, 교육부 수장들에게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