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비군 갔다오면서 군복에 껌을 넣어놨는데..
멍청하게 주머니에 넣어노코... ㅠㅠ...
우리 집사람이 빨래를 돌렸는데 이불빨래랑 다같이 돌렸거든요??
껌빨래가 됬어요......
저 집사람한테 등짝스매쉬 맞을꺼같아요.. 어쩌죠???
방법 없을까요? 인터넷에 무슨 다림질 머 얼음 이런거 있는데
다른 더 정확하고 시간절약하여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결게 여러분들..
힘없는 남편에게 힘을 주세요 ㅠㅠ...
하...... 퇴근하고 껌때로가야해..ㅠ
지금 제일 좋은 방법 찾은게 식용유로 하는건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