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mputer_10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옆에점찍고★
추천 : 1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7/08 10:09:20
시피유 q8300이었나..요놈 바꿀때도 그렇게 긴장되더니...
ㅠㅠ
하긴...
9500에서 껑충 뛰는데..ㅠ,. 긴장이 안될수가...
5770...네 ㅠㅠ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ㅠㅠ 전 감격입니다...ㅠ,.ㅠ
물론... 월급들어오는타이밍에 바로 해야했지만..
카드사,부모님,누나,기타요금 에서
퍼가요~♡
스킬을 시전하는 바람에 자금의 한계를 느껴 피시방사용품을 샀지만...
전 호갱이니깐 ㅠ 판매자의 말만 믿고 그냥 냅다 질렀습니다~
그래도 아직 AS기간도 남았고..
9500보다는 나을꺼라 생각하네요 ㅠㅠ
PS~~~ 5770 으로 어느정도 사양의 게임을 돌릴수있을까요??
(다시 대학 가기위해 편입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게임이라니..으하하하하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