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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진출 앞둔 '불편한 용기', 정부 대책수립 참여한다
게시물ID : sisa_1085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타야
추천 : 11
조회수 : 148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7/17 19:31:59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3차례에 걸친 대규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를 주도한 '불편한 용기'측이 정부와 만남을 가졌다. 정부로부터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참여 요청을 받고 '일회성'이라며 거절했던 이들은 당초 요구대로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17일 '불편한 용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만나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다만 정부 요청에 따라 당분간 논의 내용은 상호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487509


재기해를 외치고 뭘 해도 다 포용이 되나봅니다.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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