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자가 집안의 종들에게 말했지.....
하고싶은대로 해라....
노비문서를 태워주십시요..... 내 맘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 ....씨발 놈..... 광네 처넣고 물한모금 주지도 마.....
니 맘대로 하지만 판단은 주인인 내가하는 종들의 자유의지.....
이게 기독교의 -자유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