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연극 페미 문학 페미 교육 페미 정치 페미 언론 모두 실패했습니다. 다수가 소수를 어떻게 억누를 수 있는지 반공몰이로 한 사람의 인생을 파탄내고 무고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역사에서 배워야 하는데 페미 지식인을 자처하는 자들은 “대의”라는 말로 소수를 희생양 삼고 있습니다. 희생양을 만드는 이념은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쓰레기를 꽃이라 말하는 지식인들이 절필하길 바랍니다. 갈등을 부추기고 혐오를 이용한 극우의 방식과 당신들은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