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내가 본 가장 눈물 겨운 댓글....
게시물ID : sisa_1085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5
조회수 : 25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7/18 11:42:22
무슨 사연이길래
쓸쓸히 혼자 죽었을까..
죽어서 백골이 될때까지
아무도 찾는이도 없이 외로이 가기엔
너무나 젊고 창창한 나이인데..
이 24세의 A씨도 분명 태어날때는
누군가의 눈시울을 적실만큼
소중하고 예쁜 아기였을텐데..
참 이런 죽음은 너무 슬프다...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