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85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18 14:06:29
그래, 우리가 김병준을 감투에 환장한 놈이라 너무 얕잡아 본거야. 그에겐 너무나 절체 절명의 순간이 다가 오고 있어 피할 길을 찾고 있었다고 봐야 해.....
우린 이 일로 말미암아, 자한당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만 잃고 있는게 아니라, 검경 및 사정기관에서 그간 끄나플로 행세하며 잘 보일려 애썼던 놈들조차 김병준 수사중이란 신상 정보 제공을 꺼렸던 것임을 알게 되었어.....
그러나 비대 위원장은 임기 시한이 있으니 끝내고 죄 값은 치루어야 하겠지.....
출처 보완 |
2018-07-18 14:07:57
0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