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1주일이 조금넘네요.~
막상헤어질때는 차였지만, 아 편하다고 생각하고 갑작스런 해방감??
이런거때문에 좋았는데 갈수록 생각이나는이유는 무엇을까요.ㅠ
크리스마스를 갖이 보네지 못했는데 그때만해도 문자 잘보내다가 ~
갑작스레 밤부터 연락이 안되더니~ 그담날 저녁에 미안하다고~이러더니 ..
갑자기 나 많이 외러웠었어 , 너무멀리 떨어져서 만나기도 힘들고 너에대한 감정도
잘모르겠다고~!! 나 완전 황당했지만 이년이 딴남자만났나보구나 딱 남자의 직감이 있잖아요.ㅋ
그래서 그래 니 살먹구 잘살아라 아..진짜 이건아니지않나  어떻게 그럴수있지..
결혼이야기 할때 그렇게 너만바라본다고 그러더니 ,,암튼이제는 진짜 잊는다 
나는 절대슬프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