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살된 페르시안을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장모종이라 털에 대한 압박이 있지만 잘버텨왔습니다
근데 같이 살며 스트레스 받는날이나 황사등 봄이면 코속이 심하게 부어 숨쉴때 약간 힘들고..
기침 가래 심해지면 두통등... 이 있습니다..ㅜ
이비인후과도 다녔는데 고양이를 키우지 말라고 권하고.. 코에 쏴하고 쐬는거(?)만 하고 오면 괜찮아지지만
가끔 생활이 힘듭니다ㅜㅜ
그래서 이런 비슷한 질환(?)있으신분들
괜찮은 약이나 민간요법등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저는 일단 스트레스를 덜받을려 하고 자주청소하고..
고양이털을 밀어볼까 싶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