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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5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민주킴스★
추천 : 9
조회수 : 225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7/18 18:34:17
누구도 테클없이 일사분란 하게 움직이는 당이라면...
이해찬 의원 만한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쓸데없는 소리 안나오게 하기엔 딱이죠.
다만 김현 같은 구좌파 애들이 설칠까봐 겁나고.
하지만 당내 카리스마는 확실하죠.
최재성 의원은 청와대. 당원과의 관계. 새인물 로서는 좋은데..
왠지 비문계열에서 또 난장 피울까봐 걱정이네요.
아직까지 카리스마가 부족하니..... 혹시나 잡음 생기면 보완하기 위해 타협할까 겁나기도 하구요.
정말헷갈리네요.
박범계... 김진표....는 조금은 아직 믿음이 부족합니다.
두분다 문통 뒷통수는 절대 안칠사람인데...
박범계는 충청대망론 부활할까 그렇고...
김진표는 나이때메 그닥...
제일좋은건 이해찬 대표에 양사이드에 박범계, 최재성 의원이 보좌하는게 좋아보이긴 한데...
어케될지.....
문통때는 문통으로 정해서 오히려 쉬웠던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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