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피해자라고 우기는 상황
1. 축구선수 아들이 가해자일 경우
사진의 상처는 '도와주려다' 다친 상처여야 함
2. 축구선수 아들이 피해자일 경우
거짓말을 하는 아이는 최소 3명
(학폭위 신청 아동)
사실관계가 어찌됐든 애꼴을 이렇게 해놨으면 부모가 잘못을 빌어야지요;
사과 한번이 없다니 의문이네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아이부모도, 애가 저꼴인데 유명인의 가족이라 피해가 갈까봐 조용히 처리하려고 했다니...
솔직히 누가 누굴 걱정해? 싶은 대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