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식당이라는 걸 시작했군요. 오늘 본 게 2회라네요.
오늘 처음 봤는데 컨셉은 냉부랑 좀 비슷하네요.
8개 정도의 나라 쉐프들이 나와서 공통재료(오늘은 된장 두부)를 이용해 그 나라의 음식을 만들고 1등 뽑기.
중간에 가서 구경하는 컨셉도 있구요.
아.. 실제로 요리하는 사람은 랜덤으로 4명만 뽑더군요.

먹방 요리방이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