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한말에 대해 저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받기 전에 간단한 저의 소개를 하자면 저는 그냥 오랬동안 있었던 눈팅 족 입니다.
글쓰기도 몇번 하지 않았고 베오베자체는 물론 베스트에도 간적없는 정말 겉도는 유저입니다.
그러기에 오유에대해 정말 자세하게 모르고 오유의 여러 사건들도 많이 모르지만 요즘 이거 하나생각은 들더군요.
'결벽증'? 같은 것 이라고 해야하나? 사람이 한번 잘못하면 그 사람을 아주 그냥 묵사발로 만들고 절대로 안믿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물론 예전부터 간간히 이러한 사건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글쓰는 것도 시간이 아깝단는 제 생각에 한번도 건의를 해본적이 없죠.
그런데 오늘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말이죠 오유에 왔더니 산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산이? 산이 인성에 대한 옹호글을 보았는데 댓글중에 산이가 잘못한 것에 대한 것을 언급하면서 욕질을 하고 글쓴이를 저격도 하더군요.
그럼 한가지 물어 봅시다. 평소에 예의있게 생활아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흔히들 말하는 착 한 사 람은 욕도 하면 안되고 짜증도 부리면 안됩니까?
물론 지디나 노홍철 길 이 세명은 범죄를 저질렀죠 그래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도가 좀 불편했습니다. 네 이런사람들은 욕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산이옹호글의 댓글중 비방글에서 공연장에 늦게와서 마이크를 잡는데 손모양이 욕이였다.....................
흠......................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물론 산이 팬도 아니고 오유를 끔찍히 사랑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서 좀더 중립적으로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너무 관심이 없다보니 정보가 없어 저의 밑도 끝도 없는 망상수준으로 소설을 만드는 거지만... 아무튼 요즘 오유에 결백증? 이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자정능력으로 있어야할 백혈구가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너무 많아 역으로 아픈.. 백혈병걸린 오유...... 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아무튼 너무 빙빙 돌아서 이야기를 했네요
P.S 오타 신경쓰지 마세요 또 누가 소근소근 거리겠네 ㅉㅈ ㅈㄷㄹ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