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디아2 에 익숙한 사람이라 그런가
능력치 자기 맘대로 못 찍는게 조금 어색하네요.
덱스바바 이런거처럼 여러 방향으로 키울 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러면 다 고만고만한거 아닌가요?
ㅎㅎ;
앞으로 시즌 4 에는 최적화 좀 더 신경써주시고.. 사람 많은데 가면 왠만한 고사양 겜 최상옵 돌리는 제 컴도 버벅거리네요; ㅎㅎ
아이템 디자인 좀 더 다양하게.. 동레벨일 때 모두가 좀 똑같은 디자인의 무기나 방어구 들고 다니는 느김 ^^;; 공격이나 방어 수치만 1~5 차이날뿐..
보더랜드나 디아가 보면 템파밍하는 맛도 있었는데 메플 2 는 그런 재미가 조금 없네요; 아템과 아템간에 뭘 써야할지 행복한 고민이 없음..
결국 개성화를 위해선 메럿으로 아템을 질러야하네요.. 아재라 이미 질러서 좀 다르게 하고 살고 있긴한데..
여튼 재밌게는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