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가슴크다
보태준거있냐??
누군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왜 니가 남의 몸을 막 보고 입을 놀려
나도 말라서 교복 안 가리고 예쁘게 입고 싶고
나도 교복위에 가디건 그만 입고 싶어 더워 죽겠어
근데 나도 민망해서 맨투맨이랑 후드티만 입고 다니는데 어떻게 그게 보이데??
너 여친도 있는 새끼가 막 그러는거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