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페미니즘을 공격의 수단이 아니라 화해의 수단으로 사용했다면
게시물ID : sisa_1085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4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21 00:31:47
문화예술인들이 존경 받을 수 있었겠죠. 
그러나 그렇지 못하고 
수 만개 이즘 중 하나에 불과한 생각을 
진리라 여기고 강요하니
꼰대 소리를 듣는 겁니다.  
한국사회가 다수를 그렇게 만들었다 말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이 다수를 그렇게 보지 않느냐, 생각 하시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