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원금보장형이라고 하면 우량에 원금의 70~90%정도 투자하고
나머지를 투자종목에 투자해서 결과적으로는 원금보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IMF라던가 예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라던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금융업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들은거라...
좀 꼬시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인터넷 검색을 해 봤지만 무조건 보장된다는 이야기만 써 있어서 오유에 아시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