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85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헛둘헛들★
추천 : 28
조회수 : 11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7/22 00:27:41
그알 보다 이를 너무 쎄게 깨물어서 상할뻔했네요.
도저히 못참겠어서 애미추한테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끔찍하네요.
내일부터 온갖 언론 자한당에서
낙지들이랑 도매금으로 묶겠네요.
하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