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A4용지 3장 정도 들고 있으면
같이 모으고 간추려서 들고 있는게 정상인데
Pd분은 읍읍씨와 통화내내 저렇게 들고 있고
심지어 들고 있는걸 꽤나 신경 쓰는 모습이 보여 연출 느낌은
옥의 티.
그리고 한 젊은 청년의 죽음으로 사건이 시작됐고
아직 범인은 잡지 못했습니다.
오늘 방송보신 그청년 부모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읍읍이의 큰 둑이 터진건 잘 된 일이지만
젊은 청년은 저세상 사람이네요..
하루빨리 수사가 마무리 되어 살인자는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