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인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디즈니 영화에 나오는
슬픔을 만들어보았다.
슬픔이 인형이 가지고 싶어 한번 만들어봄 ㅋㅋㅋ.
오랜만에 펠트를 해보는듯.
거의 5~6년을 안함.
그래도 잘 만들어진듯하다.
대학 모든걸 끝내고
이제 그동안 내가 하고싶어 했지만 못했던것들을..
해나가려 한다.....
오유에서 뭔가 만든걸 글로 써서 올리는건 처음이다..
그동안 만든것도 많고 그린것도 많은데
왜 그동안 올리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내가 많이 바빴기 때문이다...
햄찌들 동영상과 사진만 찍어올리다가
이렇게 내가 만든 작품을 많은 오유에 올려서
기쁘다...
근데 사람들이 봐 줄지 걱정이다..
어쩌면...
나도 관심을 받고싶어하는지도 모른다...
슬픔을 만들어서 그런지..
왠지 뭔가 슬퍼진다..
ㄴ ㅏ는...
슬프ㄷ r...
슬픔도 슬퍼한다...
우린..
슬프다...
위에 이미지에 영어로 써서 죄송하다..
본인이 외쿡에 살아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한쿡말 쓰면 못알아 보니까..
한쿡 친구들 업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한쿡 친구들과 함께 놀고싶다........
제작 과정도 찍어보았다...
출처 |
메인 출처는 내방...
혹시 블로그에서 발견되면... 그거 제 블로그니까.. 괜찮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