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글들은 베스트를 올라가서 수정이 불가능하니 어쩔 수 없지만,
이제부터 올리는 글들은 제목을 바꿀까해요. 

자취 여징어에 반감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다른 제목을 써야 할 것 같은데 뭐가 좋을까요?

1. 자취평민
2. 자취징어
 
이거 이외엔 생각나는데 딱히 없네요. ^^;

자취하는 여자라는 걸 드러낸게 반감과 비공의 사유가 될 수도 있다고 어느분이 말씀 하셨는데,
여성성은 배제를 하더라도 자취요리라는 타이틀은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요. ㅠㅠ

시간 되시는 분들~ 투표 하나씩만 해주세요~

그나저나 닥비공 스트레스가 꽤 크네요. 
이렇게까지해서 글을 올려야할까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