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머 저딴게 다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색기가 겜하나 잘하는거 믿고 개드립 치는꼴 생각하니 막 내가 창피함

뻥아니고 내가 제일 웃겼던 건

Yes~ we'll gonna do it.  Yes we can! 
머 이딴거 겜하면서 자주 했을법하고 많이 준비한 영어는
제법 굴려


근데

형 스타워즈봐써요?
거기서 포드래이씽하자나요?
비에프소드 무슨뜻인지알아요?
와 20분에 인피가 나와써여~

이딴 별로 준비하지 않은듯한 말을할땐 존나 구수한 발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의 드립을 치자면 지금당장 나랑 영어로 대화를 하자해도
전혀 꿀릴게 없을듯 하고
외국인이 길을 물으면 쏘리 하고 가던길 갈것 같은 정도의 실력이랄까...

이태원 근처에 많이 보인다 저런애들
딱봐도 교포머리하고 교포바지입고 영어 잘하는척 하면서 여자애들 근처 기웃거리는 애들 ㅋㅋㅋㅋ

에라이 시발롬아 존나 양키 티내고 싶어 안달난게 눈에 보인다
내주변에도 그런애들 많거든... 한 3년 다녀와서 한글 까먹은 색기들 ㅋㅋ



음.. 그리고 이건 100% 확신하는데

저색기  마약한다.
마약을 안하면 최소 대마초라도 한다.
코미디빅리그 보지? 그거 안영미가 졸라 맛간년 기깔나게 연기하잖아?
딱 뽄드불고 약하는 애들이 저러거든. 진짜 정확하게 잡아내 특징을...

눈 가만히 못놔두고 계속 고개골리고 자기도 모르게 표정 윽!윽! 짓고

방송에서 로코가 딱 그랬다
떨이라고...  북미쪽에 유학 다녀온 색기들이 거기서 맛들여서 폐인처럼 하고지내지...
비범죄인 곳이 많으니까
대마초... 
완전 쩔은 색기들이 딱 저래

와 시발 얼마나 쩔어 살았길래 



하아.. 저런 색기가 방송까지 나오고 내가 세계 1등이에요 이지랄 떨면서 잘난척 하는꼬라지를 보자니...
같은 겜 하면서 저딴색기가 공략 올린거 보고  추천누르고 배우겠다고 생각하던 스스로가 존나 처량해지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