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려다가 뭐라고 씨부리나
궁금한 오지랖때문에 살짝 보고 황당 코웃음만 나옴.

지연 (얘는 반성도 안하는 것 같음)
저 년이 하는 말중에 자기들은 3~4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서 자기들끼리 더 친해서 적응하기 힘들었을거라는건 사실이라는데

그러면 원년멤버로써 더 잘 챙겨줘야함이 맞는 거 아님?
나머지 언니라는 것들은 말할 것도 없는 듯

그냥... 다 된 밥에 숟가락 얹는거 같아 좀 싫었다라고 솔직히 말해...

그리고 저게 진심이라고 해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아 너나 잘해요 라는 가사가 반인
곡을 들고 컴백하는게 지금 이 상황에서 말이 되나?

여지껏 티아라가 무대섰던 노래중에
남녀치정 노래 아니였던 거 뭐가 있음?
심지어 그 인디언 노래 야야야 마저 남녀치정곡.
이 상황에서
아 너나 잘해 난 귀찮으니까 떠나자 이런 곡을 들고 나온 저의가 뭐임?

공인으로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것들이 그런 노래 들고 나온 것 부터가 역설임

남들 평생 벌 돈 몇 년만에 버는 이유는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직업이기 떄문
지금 국민 재수탱이 그룹이 무슨 뭐 더 볼 게 있겠음?

저럴수록 미래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본인들은 모르나?

그냥 여기서 접고 최소 티아라 해체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