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소울풀의 대가 "디온 워릭"느님의 곡을 소환해봅니다.
루더,그리고 디온과 사촌지간이기도 했던 휘트니 휴스턴이 콜라보 했던 버젼입니다.
디온 느님이 요즘..건강이 굉장히 안좋다는 소식입니다.불안하네요. 절반 정도 살아온 인생에서 피가 꺼꾸로 솟을만큼
화가 나는 일들중 하나는,흠모하던 아티스트들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입니다.며칠 밤낮을 패닉 상태로 만들곤 합니다.
그녀의 음악적 동반자 베리 메닐로우가 만든곡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