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게는 핸드폰 카메라로 단편이라도요..ㅎㅎ
나름데로 생각한 시놉시스들도 있거든요..
고독한 고속버스 운전자 이야기인 액션 드라마 느와르 장르
동반자살자들이 모여서 일어나는 이야기인 드라마 장르의 단편..
안그렸다뿐이지 콘티도 머릿속에 그려져있음..
빨리빨리 일만해야하는 보이지않은 서바이벌 전쟁같은 인생말고
인생을 좀
느긋하게 이런 취미생활도 하면서 살면 참 좋겠어요..
현실은 시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