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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6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범
추천 : 1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9/08 03:02:17
몇일전 맘아픈사건에 용기내어 한번 더 흔적남기고가요..
전에 주신 노란리본 하나는 딸아이 책가방에, 
또하나는 남편 차키에 달아주었었는데..
9월 초에 구월동에서 서명하고 받아왔다고..
남편이 저에게 또 건내주어 다른가방에도 달아놓았어요..
저희가정에도  항상 함께합니다.. 
이렇게밖에 힘을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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