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요? 김현 정도 되는 사람에게 휘둘리고 있는 사람으로 말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지 김현에게 또 대변인 시킬건지 아니면 비선이 되려나
다음 총선에 김현에게 단수공천 줄거예요?
본인에 대해 김현과 엮여서 자꾸 이런 말들이 오가는건 알고 있는건지 심지어 당신하고 김현이 영혼의 짝꿍이라는 말까지 나옵디다 여론이 이런지도 모르겠지 그저 비서관들이 아니 김현이 하는 말만 듣고 있을테니 커뮤니티도 비서들 시키지 말고 직접 좀 돌아보고 분위기 파악 좀 하세요 본인이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한겹두겹 사람들에 둘러싸인 당대표라니 심지어 건강까지 우리가 걱정해야함 건강때문에 김현한테 실무 맡길까봐 걱정된다고요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고작 김현 고작 추미애 따까리들